클라우드 분야, 미래에는 클라우드 인프라가 답이다!

안녕하세요.

커피중독 제치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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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클라우드 인프라와

클라우드 분야 취업에 대해

말씀드려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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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확산으로 인해 IT 업계에도

다양한 부분이 변경되거나

새롭게 생겨나는 부분들이 있는데요.

그 중에 가장 대표적인 부분이

바로,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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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는 인프라스트럭처(infrastructure)를

편하게 줄여서 말하는 용어인데요.

무슨 무슨 인프라, 어떤 어떤 인프라, 라는 건

특정 분야, 해당 부분의 기반이 되는

구조, 플랫폼 등을 의미하는 것이라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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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육 분야를 포함해

게임 분야, 금융 분야, 기술 산업 분야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IT 인프라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전환중인 사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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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서버는 단순히 가상 서버라는 것으로

끝나는 서버 시스템이 아닙니다.

웹 서비스를 사용하는 모든 분야에서는

웹 서버 시스템이 존재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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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웹 서버는 ​온라인/웹 상에 있는

'공간'을 말하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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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버의 크기에 따라, 성능에 따라서,

얼마나 빠르게 고객(사용자)들을

수용할 수 있는지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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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많은 사용자를 들이기위해서는

넓은 서버가 필요하게되고,

흔히 말하는 렉이 없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성능이 좋은 시스템의

서버를 구축하여 이용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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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서버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현존하는 서버 시스템중에는

단연코 1위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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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늘어나면 늘어나는만큼,

줄어들면 줄어드는만큼,

서버 용량의 컨트롤이 가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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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만 연결되어있다면

장소와 시간에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나 클라우드 서버 내에

저장 및 공유되어있는 정보를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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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많은 사용자를 수용하기위해서는

그 많은 수용자를 수용할 수 있는

서버 공간이 필요하게되지만,

단순하게 대용량의 서버를 구축한다면,

반대로 수요가 적은 시기에는

서버 공간이 비어있는만큼의

손실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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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무작정 늘리기만 해서도 안된다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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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효율없이 비어있는 서버도 없으면서,

수요에 응할 수 있는 만큼의 서버가 있다면

가장 최적의 서버 인프라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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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해결해주는 게 바로, 클라우드 서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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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대기업들을 포함한 모든 기업들이

앞으로 10년 후의 미래에는,

'IT는 모든 산업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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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분야가 되었든,

IT 분야의 기술이 접목되거나

융합되지않는다면,

앞으로의 미래에는 살아남기 힘들어진다는건

거짓 아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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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IT는 단순한 분야가 아니라,

하나의 기반이 되는 기술'로 자리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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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우리가 취업을 준비할 때,

엑셀을 공부하고, 영어를 공부하던 것과

마찬가지인 상황이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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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IT 분야에서도,

미래에는 클라우드라는 분야가

그 중심에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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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궁금한 부분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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