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치쌤입니다!

바야흐로 클라우드(맥주 X)의 시대입니다.
현재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도
사용하는 클라우드 서버
하나쯤 있으실텐데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저장하고 꺼내어 쓸 수 있다는게
독보적인 메리트이고,
게다가 유동적으로 자신이
원하는만큼 사용하고
더 필요하다면 필요한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면 되니,
합리적이기까지 한
저장 매체입니다.

그렇기에!
개인뿐만 아니라,
IT기업들도 기존의 수동적인
서버환경에서 효율적인 클라우드
서버로 바꾸는 추세인데요
당연히 기업이 움직이면
수요가 발생하게 됩니다.
세계적으로 클라우드 엔지니어의
수요는 높지만
그만큼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가 없기에
구인난에 시달리는 현실입니다.
기업은 구인난을 타파하기
위해 기존 인력들로 하여금
클라우드 기술 습득을 독려하고
아낌없는 투자로 인재양성에
몰두하고 있는 추세라
미래 전망이 높을 수 밖에
없는 직업입니다.
그렇다면 클라우드 엔지니어가
하는 일에 대하여 간략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퍼블릭 클라우드 구축 및 서비스와
인프라를 구성을 위한
표준 제시 및 설계와 구현
그리고 운영 자동화와
소스 코드 관리,
IDC 시스템 설계
등.....
사실상 재직자/전공자가
아니라면
"이게 무슨 소리야"
싶으실겁니다.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클라우드 서버 환경에 대해
가지고 있는 지식을 토대로
원활히 서버를 만들 수 있고
유지 및 보수 등 체계적인 관리,
더불어 개선점과 향후 방안을
능동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전문가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의 포스팅은 항상
비전공자를 배려합니다.)
자 그럼, 대충 하는 일에 대해선 알겠는데...
그렇다면 어떻게 취업 준비를 하면 되냐?

일단 희망하는 기업 리스트를
작성하신 후 해당 기업들의
채용 공고를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격요건 교집합을 찾아
정리합니다.
예를 들어
- AWS, Azure, GCP 중 하나 이상 클라우드 아키텍처 운영 경험
- Proxy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자
- DevOps
- RDS 대한 기본기가 탄탄한 자
이 정도가 교집합이라고 합시다.
그렇다면 먼저 위 해당사항을
습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봐야겠죠?
근데 비전공자/학생들은
여기서부터 막히실겁니다.
뭔가 되게 막연해 보이거든요.
저게 다 무슨 말이고,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학위는 어느 정도 필요한지,
자격증은 어떤 걸 따야되는지
등...

그래서 비전공자/중,고등학생
분들은 진로 취업 전문 컨설턴트인
제가 도움드리고 있습니다!
학습방안/진로설정/목표전략 등
자세하고 진지하게 상담해드리고
있으니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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